2023 보르네오 세필록 탐조 3 (05/08~11)
일단 3일간 만난 칼새류를 정리해본다. 쇠칼새류는 동정 포기. 내공이 쌓인 후 도전해볼 계획이다. Black-nest Swiftlet, White-nest Swiftlet, Mossy-nest Swiftlet, Germain's Swiftlet 요론 놈들 중 하나일건데 자신이 없다. 1. 2. 3. 4. 5. 6. 7. Gray-rumped Treeswift Brown-backed Needletail 우리나라 바늘꼬리칼새도 아직 못봤지만... 해 떨어질 즈음 나타난다. 05/11(목) 철수하는 날이라 오전에는 숙소만 탐조하였다. 다음에는 짐을 숙소에 맞겨놓고 RDC 탐조 후 오후 늦게 코타키나로 돌아오면 될것 같다... White-breasted Waterhen 흰배뜸부기 Baya Weaver 숙소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