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주변 탐조 (05/09) 되지빠귀, 파랑새
평택 오성면 논은 변화가 없다. 흑꼬리도요의 큰무리와 알락도요, 청다리도요 몇마리씩 모여 있고.. 평택호 못미쳐 현덕면 쪽 논을 둘러 보았더니 날아 다니는 도요류가 꽤 보였지만 확인할 시간이 없는고로 패쓰.. 논 주변의 숲에서 지빠귀와 파랑새 소리가 들려서 촬영했다. 먼발치 역광의 깝짝도요는 눈으로만 확인...이곳에서 번식하는지 다음에 확인 해봐야겠다. 되지빠귀 먼곳에서 확인했지만 반갑고 다음을 기약해본다. 메추라기도요와 종달도요(작은놈)의 차이 파랑새의 짝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