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만 탐조지 풍경
1.타이베이 식물원 울창한 숲과 연못, 많은 탐조객들 시내 한가운데 있어서 나가면 바로 식당과 카페가 즐비해서 편했다. 2.다안삼림공원 넓은 면적답게 야외학습 나온 아그들로 시끌벅적했다. 큰 연못 가운데 섬에서 백로들 번식. 숲이 복잡하지 않아서 새 촬영하기엔 이곳이 편했다. 전철역에 붙어있었지만 편리함과 저렴함 때문에 우버택시를 이용해 다녀왔다. 3.관도자연공원 잘 가꾸어진 습지공원, 개방된 곳이 좁아서 아쉬웠슴. 시내 외곽이라 그런가 도시공원의 까치들이 안보였다. 월요일은 휴관, 화요일은 탐방센터의 카페가 쉬는 날이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