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평택대교 밑으로 걸어 들어갔다.
사리물때와 들물 여건으로 저조한 입질..
미꾸라지로 한뼘 우럭 6마리 잡고 철수를 시도했으나 끊어진 다리위로 물이 차 올라 철수불가..
날물 진행되도록 3시간 정도를 허비하고 아침에 철수했다.
살다살다 왜이리 황당한 일들을 겪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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