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새벽 여명에 일어나 산책을 하고 천천히 아침을 먹고 7시에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숙박지 직원의 탐조가이드를 받았는데 오전 동안 2000바트다.
차 한대가 제공되며 가이드가 직접 운전한다. 차량 탑승 가능하면 인원수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니 좀더 합리적이라 하겠다.
캥크라챤 국립공원을 엄청 기대했었는데 높고 큰 나무만큼 새들이 멀리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21.Black-and-red Broadbill
22.Great Coucal 흔하지만 얼굴 보기가 무척 힘들엇던...
23.Asian Barred Owlet
24.Thick-billed Green Pigeon
25.Greater Yellowape
26.Green-billed Malkoha
27.Common Flameback
28.Little Cormorant 산골에 가마우지....
29.Black-thighed Falconet 귀요미 맹금류.. 저만한 새를 사냥한다.
30.Red Junglefowl
31.Red-wattled Lapwing 산속 물가에 어김없이 나타난다.
32.Crimson Sunbird
33.Ruby-cheeked Sunbird 요런 놈들을 많이 보고 싶엇는데 아쉽다.
34.Oriental Pied Hornbill
35.Green-eared Barbet
나비천국
36.Crested Serpent Eagle 관수리라는 우리나라 이름도 있다.
37.Black-crested Bulbul
개만큼 큰 다람쥐다.
38.Asian Openbill
39.Ashy Woodswallow
40.Green Bee-eater 인도차이나의 아종이다.
41.Indian Roller
오후에는 숙박지인 반마카 네이쳐롯지를 살폈는데 이 곳도 기대만큼의 새는 보여주지 못했다.
늘 익숙한 녀석들을 가까이서 대면할 수 있는것이 장점.
42.Lesser Necklaced Laughingthrush
43.White-rumped Shama
44.Malaysian Pied Fantail
45.Bronze-winged Jacana
46.Hair-crested Drongo
쇠솔딱새
Olive-backed Sunbird (female)
47.물레새 (Forest Wagtail)
48.Puff-throated Babbler
49.Little Spiderhunter 사람 없을때만 나타나던 녀석.
Streak-eared Bulbul
왕도마뱀
Asian Openbill
그외에 검은댕기해오라기, 덤불해오라기, 노랑할미새, 제비, 청호반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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