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외연도 입도를 계획했던 주간인데.. 하루 시간이 나는 아내와 함께 움직이기 위해 가의도 행을 택하여 새벽같이 움직였으나... 마나님께서 신분증을 안챙겨와서...ㅎㅎ 신진도까지 다 와서 태안 탐조로 급전환했다.
붉은부리찌르레기 두 군데에서 만났다. 밑 사진의 흐린 녀석이 암컷.
노랑배진박새 1년생
노랑배진박새
큰유리새 참 잘 도망가는 녀석.
되새와 방울새
촉새
유리딱새
방울새 참 가까운 거리에서 만났는데 제대로된 사진을 못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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