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당진 석문 간척지를 둘러보았다.
논병아리 전날 대전에서 찍었다.
북방검은머리쑥새
찌르레기
되새 어디서나 가장 흔한 녀석들이다.
때까치
내려오는 길에 운산 숲을 잠시 들렀다.
오색딱따구리
쇠박새
박새
진박새
흰죽지
오후에는 서산간척지...
물때까치
매
말똥가리 두개체..한 쌍이 아닐까...
독수리 2개체가 활공 중이었다.
흰꼬리수리
흰비오리
논병아리
물닭
삵 겨울옷을 입은 멋진 성묘였다.
잿빛개구리매 암컷
철수길에 만난 멋진 황조롱이 수컷..
사냥에 집중해서인지 거리를 잘주었는데 해가 거의 떨어져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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