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간척지가 통제가 되고 어쩔수 없이 그 근처를 둘러보던 중 떼까마귀 무리를 발견하고 관찰하던중 갈까마귀 몇마리를 발견했다.
생각보다 작고 귀여운 까마귀였다. 우는 소리도 까마귀답지 않았다.
갈까마귀 성숙해져야 흰색이 도드라진다.
떼까마귀
찌르레기 평택에서 만났다.
'서부권탐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따라 새따라 (천수만 간척지 11/23) 흰기러기, 댕기물떼새, 스윈호오목눈이, 너구리 (0) | 2018.11.24 |
---|---|
길따라 새따라 (천수만 간척지 11/16) 흰눈썹울새, 검은목논병아리 (0) | 2018.11.16 |
기러기 (천수만 11/09) (0) | 2018.11.10 |
길따라 새따라 (천수만 주변 11/09) 흰죽지갈매기, 매, 황오리, 큰고니 (0) | 2018.11.09 |
길따라 새따라 (천수만 주변 11/09) 댕기흰죽지, 매 (0) | 2018.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