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도에 부시리가 들어 오고 태안에도 고돌이가 들어왔단다.
하고 싶은 낚시는 많지만 오늘도 가장 현실적인 선택.
새벽 4시에 편의점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
오늘도 하루 종일 심한 해무가...덕분에 포인트에 제대로 들어가지 못했다.
여유로운 배낚시..
특히 광어 다운샷은 단순히 바닥만 찍는 작업의 연속이라 여유로운 낚시가 된다.
파도가 전혀 없는 조금 물때...
광어 씨알은 작았지만 마릿수는 만족할 만 했고 심심치 않은 하루였다.
광어 8마리에 우럭 2마리.
오늘의 주력은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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