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선착장
비와 바람 오락가락 하는 12월 22일...
무녀도 주차장에 차를 두고 우산들고 걷기 시작.
날씨 안좋은 겨울날 방문객이 있을리 없다. 혼자라서 조용하고 좋다.
선유도 해수욕장의 집라인, 멀리 장자대교가 보인다.
첫 정상 등정 ㅎㅎ 해발 150미터에 죽는줄 알았다.
상록수가 많은 섬의 식생은 참 매력적이다.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지만 보기 좋다.
망주봉과 걸어온 길이 보인다.
선유도와 함께 연결된 장자도와 대장도.
망주봉.
장자대교에서 바라본 대장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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