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던 녀석이 나타났다하여 가서 보고 왔는데..
먼 거리에 멧비둘기 사이에 있으면서도 혼자 도망갈 정도로 무척 예민해져 있었다.
운좋게도 도착하자마자 만나져서 바로 철수했다.
쇠기러기
'서부권탐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황새 (서산 10/28,11/04) (0) | 2024.12.07 |
---|---|
10월 탐조 정리 (서산, 평택 10/01~21) 긴꼬리때까치, 검은머리촉새, 노랑딱새, 솔개 (0) | 2024.10.13 |
주간 탐조 정리 (평택, 서산 09/09,10) 개개비사촌, 바늘꼬리도요, 개구리매 (0) | 2024.09.25 |
주간 탐조 정리 (태안 05/07,08) 검은머리촉새, 흰턱제비 (0) | 2024.05.16 |
주간 탐조 정리 (태안,가의도 04/22,23) 바늘꼬리칼새, 진홍가슴 (0) | 2024.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