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고성 선상탐조를 하였는데..
심한 너울 때문에 제대로 건진 사진이 없다. 겨우겨우 인증샷 수준..
바다는 온통 바다쇠오리 천지였고 다른 바다오리류는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
깊은 겨울을 기약해야하나?
요렇게 잠수...
'동부권탐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가락갈매기 (속초 01/21) (0) | 2021.01.21 |
---|---|
고성 탐조 (12/03) 비오리,흰부리아비,큰논병아리 (0) | 2020.12.07 |
알락할미새 유조 사진 모음 (강릉 06/18) (0) | 2020.06.20 |
길따라 새따라 (고성선상 재도전 06/11) 붉은배새매,쇠찌르레기,슴새,귀제비 (2) | 2020.06.13 |
꽝친 고성 선상탐조와 찰라의 만남들 (06/04,05) 호반새, 뜸부기,개개비 (0) | 202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