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기 전 한시간 정도 부남호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아직 많은 도요가 남아있었다.
흑꼬리도요 학도요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이 녀석이다. 홀로 있었다.
쇠청다리도요 얘도 혼자
학도요
민물도요
좀도요
해가 저물기 시작하니 사방에서 기러기들이 날아들어서 부남호에 내려 앉았다.
안전하게 물위에서 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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