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조를 목적으로 광릉수목원을 찾았으나 새들을 별로 찾지못하여 철원까지 둘러보았다.
탐조로서는 꽝.. 대신 세끼 외식을 하며 마나님과의 즐거운 여행이었다.
철원에서 해질녘에 호반새 소리를 한번 들은것으로 잠시 흥분하고 하루를 마감했다.
광릉수목원 풍경
철원 고석정 풍경
철원 직탕폭포 풍경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도 뱃놀이 (07/25) (0) | 2019.08.04 |
---|---|
속리산 세조길 (06/13) (0) | 2019.06.14 |
고삼저수지 카페 겸용 식당 (0) | 2019.06.11 |
충주호 옆 예쁜 식당 '풍경이 있는 밥집' (0) | 2019.06.08 |
홍성 바닷가 갤러리카페 '짙은' (0) | 201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