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시골집에 간김에 해 떨어질때까지 두어시간 간척지를 둘러보았다.
논병아리의 육추
파랑새
개개비
붉은발도요 첫만남이다.
민물가마우지
원앙
꿩
새홀리기
06/05
손님이 없어서 먼저 일찍 퇴근하며 진위천변을 둘러 보았다.
원앙의 육추 겨울에 자주 보이더니 이곳에서 번식도 하고 있었다.
근처에 수리부엉이도 상주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모습은 확인 못했지만 울음소리는 아주 가까이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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