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장비 둘러메고 도보로 탐조를 해봤는데 새가 별로 없었다. 늘 보던 녀석들만 부산스럽다.
박새류와 쑥새, 노랑턱멧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직박구리.
낯선 소리의 작은새 두녀석쯤 먼발치에서 스쳤는데 동정의 기회를 주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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