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밤 천리포 방파제에서 꽝..
월요일밤은 석문에서 꽝...
뼘치 정도의 입질도 상당히 줄었다. 조금 물때 때문인가? 안개 때문인가?
천리포에선 다섯시간 동안 입질을 겨우 다섯번 받고...
담아 올 크기와 마리수가 없다.;;
손맛 해갈하려면 유료낚시터라도 한번 가야할 듯하다.
새벽엔 온세상이 안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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