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깊은 곳에 숨어 있는 목공방 카페를 발견했다.
본업이 심마니라는 주인장이 비수기에 취미로 나무를 깎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단다.
지금도 취미로 깎고 있으며 아내분은 한지공예를 하고 있다.
메스컴도 좀 탔다함..
마음은 가는데...이렇게 공들일 시간이 없다.
눈으로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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