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고 싶었던 경매장이 이곳에 있었다.
때마침 경매가 있어서 참관해 보았는데 아주 흥미로웠다.
국도변에 십여군데의 소품점들이 있었는데 내 관심 분야라 그런지 대단히 흥미로웠다.
미국, 유럽의 빈티지 전문점도 있었다. 매달 한 콘테이너 씩 수입해 온단다.
오늘의 득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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