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대디를 나와서 곧바로 과천 마이알레 빌리지로 향했다.
내가 원하는 문화공간과 가장 근접한 곳이다.
가든과 카페와 리빙숍이 함께있는데 면적이 오마오마하다.
내가 참고할만한 것 위주로 촬영해 왔다.
유리온실은 생각했던 그것이 아니었다.
규모에서 알수 있겠지만...주인장이 엄청 부자인듯...
저 비싼 대형 이태리토분이 엄청 남아돈다...ㅎㅎ
내가 생각했던 콘크리튼 프랜터가 여기 있었다.
아쉬운 점은 리빙숍이 좀 현실적이지 못하고 가격도 비싼편이었다
화초도 판매하는 것 같이 보였는데 관리가 전문적이지 못했고 비중도 없어 보였다. 카페가 메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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