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과천의 마이알레 방문

강바다* 2018. 6. 30. 22:57


파머스대디를 나와서 곧바로 과천 마이알레 빌리지로 향했다. 

내가 원하는 문화공간과 가장 근접한 곳이다.

가든과 카페와 리빙숍이 함께있는데 면적이 오마오마하다.

내가 참고할만한 것 위주로 촬영해 왔다.



 


유리온실은 생각했던 그것이 아니었다.

 

 


규모에서 알수 있겠지만...주인장이 엄청 부자인듯... 

저 비싼 대형 이태리토분이 엄청 남아돈다...ㅎㅎ



내가 생각했던 콘크리튼 프랜터가 여기 있었다.

 

 


 

 

 

 

 

 

아쉬운 점은 리빙숍이 좀 현실적이지 못하고 가격도 비싼편이었다

화초도 판매하는 것 같이 보였는데 관리가 전문적이지 못했고 비중도 없어 보였다. 카페가 메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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