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태안 여기저기를 둘러보았는데 아직 이른 느낌이다. 역시 4월 중순 이후로 섬탐조 계획을 잡기 잘 한듯하다.
종류별로 정리해본다.
되새
노랑지빠귀
개똥지빠귀
칼새
스윈호오목눈이
새매
유리딱새
검은딱새
백할미새
촉새
꺅도요
메추라기도요
붉은발도요
북방검은머리쑥새
학도요
쇠붉은뺨멧새
곤줄박이
산솔새
휘파람새 두마리다. 섬휘파람새에 비하면 많이 크고 귀염성도 없다.
노랑할미새 한쌍이 같이 다녔다.
되지빠귀
멧새 물가를 좋아하는 녀석...
쇠부엉이 해 떨어지고 두마리를 만났다. 겨울엔 안보이더니 북상중인가보다.
도요류와 쇠벙이는 간척지쪽에서 만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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