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시골집 수국이 예쁘게 피기 시작했다. 월동만 잘되는 남쪽이라면 수국정원이 기막힐텐데 아쉽다.
잠시 드라이브 중에 이동저수지 근처에서 만난 공방이다. 간판을 보면 인테리어 작업도 하는것같다.
정원 가꾸기에 참고 하기위해 몇장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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